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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미국 배당주 투자하기 : 배당금 현황 / 추가매수 고민 중 미국 배당주 국내주식과 미국주식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은 크기가 크면 클수록 주주 친화적이다. 옛날에 국내 주식에도 투자를 해보았지만, 한국은 들어오는 돈이 적어 좀 번거롭지만 미국주식을 주로 하는 편이다. 투자 포토폴리오에는 배당주가 60% 정도 담겨 있으니 그 비중이 꽤 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긴 머기업들은 거의 다 배당을 주니 배당을 안주는 회사를 투자하는 게 더 어려울지도? 배당일 참고 사이트 투자종목 애플 - 배당률 0.67% / 배당락일 22-07-10 / 지급일 22-08-12 코카콜라 - 배당률 2.73% / 배당락일 22-09-16 / 지급일 22-10-01 리얼리티인컴 - 배당률 4.23% / 배당락일 22-08-01 / 지급일 22-08-15 나이키 - 배당률 1.21%.. 2022. 7. 3.
배당주를 매수 할 때 내가 보는 매수 타이밍은? 우리가 아는 고배당주는 주가의 움직임이 큰 편이 아니다 (예외는 있음) 주가가 오르내리면서 횡보 하는 듯 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보면 주가가 오르는 게 고배당주의 매력인데 올해 이 가격이 오면 이 종목은 추매해야지 하고 정리를 할 겸 공유하려고 가져왔다. * 주의 : 투자는 개인의 판단 입니다. 코카콜라 KO 근 1년 동안 48달러에서 59달러까지 주가가 날뛰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한 달은 계속 상승세를 보이며 58.75 달러에 안착했다. 올해 코로나가 쉽게 사그라들 것 같지 않고, 변이가 나올 수 있는 변수 및 우리가 예기치못한 변수들이 기다릴 수 있으므로 올해 코카콜라 매수주가 53~54달러로 정했다. 올해 60달러를 찍을 수 있는지도 추가적으로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셰브론 CVX 셰브론은 유가관.. 2022. 1. 2.
[주린이의 일지] 시장 폭락에 줍줍할 배당주 (해외주식) 요즘 테이퍼링, 금리인상에 관해 연준이 스물스물 다시 언급을 시작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에 전체적으로 장이 좋지 않다. 나 같은 경우 단타에는 소질이 없어 그냥 한번 사면 목돈이 필요해질때까지(ex 결혼할 때?) 안 팔려고 마음먹었고, 그러다보니 배당주 + 우량주 위주의 포폴이 되었다. 특히나 나는 배당주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근 5년안에 배당금을 한달에 40달러 이상 받는 게 목표라 부지런히 서치하고 추매계획을 세운다. 이번에 폭락장에서 눈여겨 본 배당주들을 정리해왔다. (해외주식 배당주만 가져왔다.) 종목 현재가 배당수익률 배당지급 코카콜라 (KO) 52.96 3.19 분기 버라이즌(VZ) 54.38 4.73 분기 쉐브론(CVX) 103.36 5.19 분기 마이크로소프트(MSFT) 284.0 0.87 분.. 2021. 9. 30.
[해외주식] 보유주식 배당락일 내 목표는 3년 안에 배당금으로 한 달에 30만 원씩 받는 것이다. 열심히 내 계좌를 배당주로 채우고 있다. 국내주식으로 배당금을 받기보단, 자연스레 달러도 모을 수 있는 해외주식을 위주로 모으는 편이다. 내가 보기위해 만든 배당락일 다음 배당락일이 언젠지 살펴보자 참고로 배당을 받기 위해선 배당락일보다 하루 이틀 전에는 사야 한다. (안전하게 배당락일 이틀 전에 사자.) 애플 (AAPL) 애플은 미국 시총 1위인 엄청난 기업이다. 배당을 매력적으로 주진 않지만,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매력적인 주식. 배당은 2, 5, 8, 11월에 지급된다. 애플의 다음 배당락일 : 2021년 11월 12일 스타벅스 (SBUX)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 1일 1 커피 안 하면 그날은 우울해진다. ..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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