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의 일지] 시장 폭락에 줍줍할 배당주 (해외주식)

요즘 테이퍼링, 금리인상에 관해 연준이 스물스물 다시 언급을 시작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에 전체적으로 장이 좋지 않다.

나 같은 경우 단타에는 소질이 없어 그냥 한번 사면 목돈이 필요해질때까지(ex 결혼할 때?) 안 팔려고 마음먹었고,

그러다보니 배당주 + 우량주 위주의 포폴이 되었다.

특히나 나는 배당주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근 5년안에 배당금을 한달에 40달러 이상 받는 게 목표라 부지런히 서치하고 추매계획을 세운다.

이번에 폭락장에서 눈여겨 본 배당주들을 정리해왔다. (해외주식 배당주만 가져왔다.)

 

종목	현재가	배당수익률	배당지급
코카콜라 (KO)	52.96	3.19	분기
버라이즌(VZ)	54.38	4.73	분기
쉐브론(CVX)	103.36	5.19	분기
마이크로소프트(MSFT)	284.0	0.87	분기

+추가

 

쉐브론은 100달러 이하일 때 사는 걸 추천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주가가 많이 올라서 그렇지 꾸준히 배당금을 올려주는 회사다. (주주친화적)